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지난 8일 중국 황산시 여유국 위원회와 우호협정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모두투어는 황산시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홍보를 통해 한국 여행객 모객을 책임지게 되며 패키지·FIT여행 결성을 통해 각종 단체들이 황산을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아이템 개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2011년 9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유효한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는 2012년 9월까지 황산시에 약 2만명의 한국 여행객 송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모두투어는 황산시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홍보를 통해 한국 여행객 모객을 책임지게 되며 패키지·FIT여행 결성을 통해 각종 단체들이 황산을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아이템 개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2011년 9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유효한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는 2012년 9월까지 황산시에 약 2만명의 한국 여행객 송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