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전문점 와바가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최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급으로 선정됐습니다.
현재 국내 외 직영점 24개와 가맹점 270여 개를 운영하고 있는 인토외식산업의 대표 브랜드 와바는 계약특성과 시스템 운영특성 3개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 2급에서 올해 1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준평가는 직영점 1개 이상, 1년 이상 영업 중인 프랜차이즈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 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가맹본부·가맹점·계약·시스템·관계 특성·성과 등 6개 부분에서 평가를 받은 29개 업체 가운데 70점 이상을 받은 기업들이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됐습니다.
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는 "이번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그 동안의 기업 운영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보완할 수 있는 뜻 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1급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국내 외 직영점 24개와 가맹점 270여 개를 운영하고 있는 인토외식산업의 대표 브랜드 와바는 계약특성과 시스템 운영특성 3개 부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 2급에서 올해 1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준평가는 직영점 1개 이상, 1년 이상 영업 중인 프랜차이즈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가맹 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가맹본부·가맹점·계약·시스템·관계 특성·성과 등 6개 부분에서 평가를 받은 29개 업체 가운데 70점 이상을 받은 기업들이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됐습니다.
이효복 인토외식산업 대표는 "이번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그 동안의 기업 운영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보완할 수 있는 뜻 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1급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