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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 달 평균 233만원이면 2년이면 5600만원</P>
<P>- 그래도 전셋집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P>
<P>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번지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8월초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금을 조사한 결과 한 달 평균 233만7500원씩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올 1분기 통계청이 발표한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흑자액보다 2.6배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아파트의 전세금은 매달 평균 460만원씩 올라 월평균 전체 소득액보다도 높았고 흑자액보다는 5배 이상 많았습니다.
채훈식 부동산1번지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지금 상태로는 근로자들이 매달 여윳돈을 저축해도 전세 재계약을 할 때엔 빚을 내거나 전세금이 싼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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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 1분기 통계청이 발표한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흑자액보다 2.6배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아파트의 전세금은 매달 평균 460만원씩 올라 월평균 전체 소득액보다도 높았고 흑자액보다는 5배 이상 많았습니다.
채훈식 부동산1번지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지금 상태로는 근로자들이 매달 여윳돈을 저축해도 전세 재계약을 할 때엔 빚을 내거나 전세금이 싼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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