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후속조치로 다음달부터 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 저장을 중지하고 기존에 수집한 주민등록번호도 파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입할 때 수집하는 회원 정보는 아이디(ID), 이름, 비밀번호 변경을 위한 연락처, 생년월일, 성별 등으로 최소화됩니다.
기존에 저장됐던 주민등록번호 역시 파기하며 연말정산이나 기부금 영수증,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필요한 주민등록번호는 회원 데이터베이스(DB)내에 따로 저장해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우편번호, 주소, 직업, 결혼 여부, 결혼기념일, 직장 전화번호, 혈액형과 같은 추가 수집 개인정보는 12월까지 모두 파기할 계획입니다.
가입할 때 수집하는 회원 정보는 아이디(ID), 이름, 비밀번호 변경을 위한 연락처, 생년월일, 성별 등으로 최소화됩니다.
기존에 저장됐던 주민등록번호 역시 파기하며 연말정산이나 기부금 영수증,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필요한 주민등록번호는 회원 데이터베이스(DB)내에 따로 저장해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우편번호, 주소, 직업, 결혼 여부, 결혼기념일, 직장 전화번호, 혈액형과 같은 추가 수집 개인정보는 12월까지 모두 파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