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이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개발한 MMORPG `테라`를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일본에 정식서비스합니다.
테라는 NHN은 일본 내 과금 정책으로 30일 및 90일 정액제를 택했고, 국내에서도 정액제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NHN은 테라 서비스 첫날 최고동시접속자 수 4만 8000명 이상을 기록해 서버 3대를 긴급 추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 갔다며, 지난 8일부터 시작한 테라의 일본 내 공개서비스가 성장일로에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테라는 NHN은 일본 내 과금 정책으로 30일 및 90일 정액제를 택했고, 국내에서도 정액제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NHN은 테라 서비스 첫날 최고동시접속자 수 4만 8000명 이상을 기록해 서버 3대를 긴급 추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 갔다며, 지난 8일부터 시작한 테라의 일본 내 공개서비스가 성장일로에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