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의 제안으로 방치자전거 재활용 사업에 나선 `신명나는 한반도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라는 일명 사랑의 자전거는 5년 동안 15,000대의 자전거를 수거해 5,500대의 자전거를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과 자전거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기증을 해온 사회적기업이다.
4명의 직원으로 운영하던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랑의 자전거의 모든 실무적 책임자인 김용석 씨. 그는 후원과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 방치자전거 기증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물론 북한의 어린이들까지 한반도의 모든 사람들이 자전거로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자전거를 고치고 또 기증하겠다는 사랑의 자전거. 앞으로 그들의 사업이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해본다.
방송 : 2011년 8월 12일 금요일 저녁 9시
<신명나는 한반도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
031-973-9028
4명의 직원으로 운영하던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랑의 자전거의 모든 실무적 책임자인 김용석 씨. 그는 후원과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 방치자전거 기증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물론 북한의 어린이들까지 한반도의 모든 사람들이 자전거로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자전거를 고치고 또 기증하겠다는 사랑의 자전거. 앞으로 그들의 사업이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해본다.
방송 : 2011년 8월 12일 금요일 저녁 9시
<신명나는 한반도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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