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사흘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17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1천600억원이 새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순유입 금액은 10일 2천251억원, 11일 2천257억원에서 눈에 띄게 줄었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495억원이 빠져나가 나흘째 순유출이 나타났다.
채권형펀드에서 610억원, 재간접펀드에서 584억원이 유출됐지만, 단기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로 1조8천276억원이 유입돼 전체 펀드 설정액은 1조7천712억원 증가했다.
17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1천600억원이 새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순유입 금액은 10일 2천251억원, 11일 2천257억원에서 눈에 띄게 줄었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495억원이 빠져나가 나흘째 순유출이 나타났다.
채권형펀드에서 610억원, 재간접펀드에서 584억원이 유출됐지만, 단기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로 1조8천276억원이 유입돼 전체 펀드 설정액은 1조7천712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