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태국 미디어그룹인 트루비전(Truevision)과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현지 언론인 더 네이션이 보도했습니다.
SM과 트루비전은 16일 방콕에서 합작회사 조인식을 열어 태국내에서 SM 소속 가수들의 음반과 디지털 음원 유통, 콘서트 개최 등을 담당하는 SM True를 설립키로 했습니다.
SM True는 2천만바트(약 7억1천800만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됐으며 트루비전이 51%, SM엔터테인먼트가 49%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됩니다.
SM과 트루비전은 16일 방콕에서 합작회사 조인식을 열어 태국내에서 SM 소속 가수들의 음반과 디지털 음원 유통, 콘서트 개최 등을 담당하는 SM True를 설립키로 했습니다.
SM True는 2천만바트(약 7억1천800만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됐으며 트루비전이 51%, SM엔터테인먼트가 49%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