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커핀그루나루는 사업 시작 4년여 만에 전국 매장이 80여 개에 이를 정도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시장을 겨냥해 양질의 현지 사업 파트너를 찾아 매장을 150호점까지 늘리고 국내에는 700호점까지 늘려 커핀그루나루를 세계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김은희 대표. `배움`보다는 `열정`의 가치를 새길 것을 강조하는 커피 시장의 잔다르크! 그녀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8월 17일 수요일 밤 10시
<커핀그루나루> 02-2202-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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