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한진해운과 한진해운홀딩스, 싸이버로지텍 등의 임직원 자녀 22명이 초청됐으며 최 회장은 함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12일에는 첫돌을 맞는 엄마 직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하며 신생아를 위해 직접 제작한 턱받이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한진해운은 지난 2008년부터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컨테이너선 방선과 생태체험행사 등 가족사랑행사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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