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홍대 일대에서 펼쳐지는 공연 예술 잔치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이 27일까지 열립니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시도를 지원해주는 독립예술축제로, 테마는 `예술가, 그리고 공간` 입니다.
이번 축제 가운데 하나인 `Everybody Should Like Everybody`(E.S.L.E.)는 18일부터 나흘동안 홍대에 위치한 라이브클럽 제스(Jess)에서 소셜파티형태로 열립니다.
`E.S.L.E.`는 영상유랑단 연(www.everylike.co.kr)이 주최가 돼 영화·연극·밴드·라이브 등의 다양한 장르들을 통합한 실험적인 소셜파티로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됩니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시도를 지원해주는 독립예술축제로, 테마는 `예술가, 그리고 공간` 입니다.
이번 축제 가운데 하나인 `Everybody Should Like Everybody`(E.S.L.E.)는 18일부터 나흘동안 홍대에 위치한 라이브클럽 제스(Jess)에서 소셜파티형태로 열립니다.
`E.S.L.E.`는 영상유랑단 연(www.everylike.co.kr)이 주최가 돼 영화·연극·밴드·라이브 등의 다양한 장르들을 통합한 실험적인 소셜파티로 관객이 공연의 일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