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로 닷새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19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로 1천447억원이 17일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일평균 1천389억원이 순유입됐다. 12일 1천600억원, 16일 1천164억원 등으로 일정한 금액이 유지되고 있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388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째 순유출이 나타났다. 최근 날마다 400억원대 자금이 이탈하다 규모가 다소 축소됐다.
채권형펀드에서 882억원, 재간접펀드에서 234억원이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3조2천704억원이 한꺼번에 유입돼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3조1천962억원 늘었다.
19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로 1천447억원이 17일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일평균 1천389억원이 순유입됐다. 12일 1천600억원, 16일 1천164억원 등으로 일정한 금액이 유지되고 있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388억원이 빠져나가 6거래일째 순유출이 나타났다. 최근 날마다 400억원대 자금이 이탈하다 규모가 다소 축소됐다.
채권형펀드에서 882억원, 재간접펀드에서 234억원이 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3조2천704억원이 한꺼번에 유입돼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3조1천962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