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시세가 0.02% 하락했고, 수도권은 보합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강남(-0.07%), 송파(-0.07%), 양천(-0.06%), 강서(-0.05%), 구로(-0.04%), 용산(-0.02%), 성북(-0.02%) 등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마포(0.03%), 노원(0.02%), 관악(0.01%) 등은 올랐습니다.
수도권에서 김포(-0.07%), 과천(-0.06%), 인천 부평(-0.04%), 분당신도시(-0.02%)등이 내렸습니다.
반면 안성(0.06%), 인천 계양(0.05%), 이천(0.04%), 산본신도시(0.04%), 광명(0.02%) 등은 상승했습니다.
서울에서 강남(-0.07%), 송파(-0.07%), 양천(-0.06%), 강서(-0.05%), 구로(-0.04%), 용산(-0.02%), 성북(-0.02%) 등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마포(0.03%), 노원(0.02%), 관악(0.01%) 등은 올랐습니다.
수도권에서 김포(-0.07%), 과천(-0.06%), 인천 부평(-0.04%), 분당신도시(-0.02%)등이 내렸습니다.
반면 안성(0.06%), 인천 계양(0.05%), 이천(0.04%), 산본신도시(0.04%), 광명(0.02%) 등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