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한 상인들의 흥정소리와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사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손님들로 항상 북적거리는 청주 육거리시장. 하루 3만 명 이상이 찾는 중부권 최대 재래시장인 만큼 이곳에는 하루에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질 않는데...
그때마다 상인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해오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몸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청주육거리시장 내 5평 남짓한 공간에서 양말, 수건 등 생활 잡화를 팔고 있는 신원상회 신용우사장
넉넉지 못한 형편에 매일 8시간 힘든 장사를 하면서도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먼저 챙기는 신 사장을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저녁 9시
<신원상회> 043-252-7226
그때마다 상인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해오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몸으로 실천해 오고 있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청주육거리시장 내 5평 남짓한 공간에서 양말, 수건 등 생활 잡화를 팔고 있는 신원상회 신용우사장
넉넉지 못한 형편에 매일 8시간 힘든 장사를 하면서도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먼저 챙기는 신 사장을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저녁 9시
<신원상회> 043-252-7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