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가 솔로몬저축은행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후순위무보증회사채를 하향 평가하고, 경기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의 후순위무보증회사채는 아웃룻을 조정했습니다.
한신평은 19일 솔로몬저축은행의 제5회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부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제4회 등의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은 BB-(부정적)에서 B+(안정적)으로 하향 평가했습니다.
또 경기저축은행의 제3회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과 한국저축은행의 제13회 등의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B+(안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아웃룻을 조정했습니다.
한신평은 지난 3월 저축은행업계의 일부 신용등급을 이미 조정한 바 있으며 지속되는 부동산 침체에 따라 재검토를 통해 추가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신평은 19일 솔로몬저축은행의 제5회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부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제4회 등의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은 BB-(부정적)에서 B+(안정적)으로 하향 평가했습니다.
또 경기저축은행의 제3회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과 한국저축은행의 제13회 등의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B+(안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아웃룻을 조정했습니다.
한신평은 지난 3월 저축은행업계의 일부 신용등급을 이미 조정한 바 있으며 지속되는 부동산 침체에 따라 재검토를 통해 추가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