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캔 장치를 내장한 `마우스 스캐너`(모델명 LSM-100)를 오는 9월 출시합니다.
`마우스 스캐너`는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한 번의 드래그만으로 원하는 그림과 문서를 자유자재로 저장할 수 있으며, A3용지 범위까지 스캔이 가능합니다.
LG전자 측은 "마우스 스캐너는 광학식 문자인식 기능(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으로 표를 포함한 문서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어 편집이 보다 수월하고 일반 마우스로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다음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1에 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마우스 스캐너`는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한 번의 드래그만으로 원하는 그림과 문서를 자유자재로 저장할 수 있으며, A3용지 범위까지 스캔이 가능합니다.
LG전자 측은 "마우스 스캐너는 광학식 문자인식 기능(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으로 표를 포함한 문서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어 편집이 보다 수월하고 일반 마우스로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다음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1에 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