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고장 경기도 안성에서 유기농 포도로 하루 매출 100만원 이상을 올리는 농장이 있다.
백이남 사장이 일구어 가는 유기농 포도농장. 농장 안에 들어서는 순간 탱글탱글 포도송이들이 반기는데... 한 송이에 달린 포도알의 수가 보통 포도의 3배 가까이 된다. 당도도 다른 포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이렇게 대형 포도가 자랄 수 있게 된 것은 그만의 유기농법 덕분. 그가 특허개발한 비료를 주고, 게르마늄 원석으로 걸러낸 지하암반수만 고집한다. 면역력을 높이고 영양흡수를 높인다는 그가 개발한 비료는 다른 작물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타농장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이렇게 포도알같은 구슬땀을 흘리며 국가대표 유기농 포도를 길러나가는 백이남 농장주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8월 24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참포도농원> 031-672-9121
백이남 사장이 일구어 가는 유기농 포도농장. 농장 안에 들어서는 순간 탱글탱글 포도송이들이 반기는데... 한 송이에 달린 포도알의 수가 보통 포도의 3배 가까이 된다. 당도도 다른 포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이렇게 대형 포도가 자랄 수 있게 된 것은 그만의 유기농법 덕분. 그가 특허개발한 비료를 주고, 게르마늄 원석으로 걸러낸 지하암반수만 고집한다. 면역력을 높이고 영양흡수를 높인다는 그가 개발한 비료는 다른 작물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타농장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이렇게 포도알같은 구슬땀을 흘리며 국가대표 유기농 포도를 길러나가는 백이남 농장주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8월 24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참포도농원> 031-672-9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