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트 장비사 테크윙(대표이사 심재균)이 코스닥 상장일정을 10월중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테크윙은 이달 22일~23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며, 공모가를 확정한 뒤 29일, 30일 청약을 받아 다음달(9월) 7일 상장할 예정이었습니다.
테크윙은 증시 시장 악화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상장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크윙은 대표주관회사 등과 협의해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25일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테크윙은 이달 22일~23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며, 공모가를 확정한 뒤 29일, 30일 청약을 받아 다음달(9월) 7일 상장할 예정이었습니다.
테크윙은 증시 시장 악화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상장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크윙은 대표주관회사 등과 협의해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25일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