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카타르에서 1천900만달러, 우리돈으로 200억원 규모의 플랜트 통신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했습니다.
플랜트 통신사업은 카타르 도하와 라스라판, 메사이드 지역에 있는 가스플랜트 원격관리시스템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4년 5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SK건설은 이번 수주로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성하게 됐고, 중동 지역 플랜트 시장의 주요 발주처인 카타르 석유공사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향후 수주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통신사업은 카타르 도하와 라스라판, 메사이드 지역에 있는 가스플랜트 원격관리시스템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4년 5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SK건설은 이번 수주로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성하게 됐고, 중동 지역 플랜트 시장의 주요 발주처인 카타르 석유공사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향후 수주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