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가전전문점과 회원제 할인점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30일 중국 장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들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이를 통해 2018년까지 국내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9월1일 문을 여는 디지털파크 잠실점을 시작으로 가전전문점 사업을 확장하고 이르면 올해 안에 가전전문점 단독매장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초 금천점을 회원제 할인점으로 재단장해 자영업자 등 1회 구매량이 많은 소비자층을 집중공략할 계획이라고 롯데마트는 밝혔습니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는 30일 중국 장춘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들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이를 통해 2018년까지 국내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9월1일 문을 여는 디지털파크 잠실점을 시작으로 가전전문점 사업을 확장하고 이르면 올해 안에 가전전문점 단독매장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초 금천점을 회원제 할인점으로 재단장해 자영업자 등 1회 구매량이 많은 소비자층을 집중공략할 계획이라고 롯데마트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