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이 오늘(30일) 여의도 본점에서 임직원과 일반 고객이 참여하는 금융상품 가입 행사와 장기기증희망 신청을 받는 ‘바보의 나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과 천주교 산하 사회공헌단체인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의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한 기부 금융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기부 대상 금융상품은 하나은행의 ‘바보의 나눔’ 통장으로 적금과 체크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가입할 시 좌수당 100원의 기부금을 하나은행과 하나SK카드에서 적립하여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하게 됩니다.
더불어 행사장 현장에서는 금융상품 가입 이외에도 ‘바보의 나눔’ 재단에 매월 자동이체를 통한 후원금 기부 참여와 장기기증희망 신청도 함께 받습니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과 천주교 산하 사회공헌단체인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의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한 기부 금융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기부 대상 금융상품은 하나은행의 ‘바보의 나눔’ 통장으로 적금과 체크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가입할 시 좌수당 100원의 기부금을 하나은행과 하나SK카드에서 적립하여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하게 됩니다.
더불어 행사장 현장에서는 금융상품 가입 이외에도 ‘바보의 나눔’ 재단에 매월 자동이체를 통한 후원금 기부 참여와 장기기증희망 신청도 함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