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공코공화국에 구로구 전용 공간이 생겼습니다.
구로구는 콩고 돌리지시가 지난해 컴퓨터 지원에 대한 화답으로 구로구관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구로스페이스`로 이름이 붙여진 구로관은 지난 14일 돌리지시 운동경기장 사무실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성 구청장은 "구로스페이스 개관은 돌리지시 정보화 시대를 향한 첫걸음인 듯 해 기쁘다며 양 도시가 교류를 더욱 확대해 함께 발전하자"고 말했습니다.
구로구는 콩고 돌리지시가 지난해 컴퓨터 지원에 대한 화답으로 구로구관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구로스페이스`로 이름이 붙여진 구로관은 지난 14일 돌리지시 운동경기장 사무실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성 구청장은 "구로스페이스 개관은 돌리지시 정보화 시대를 향한 첫걸음인 듯 해 기쁘다며 양 도시가 교류를 더욱 확대해 함께 발전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