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대표 이팔성)은 올해 하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400명을 그룹 출범 이후 처음으로 그룹공동채용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원자의 계열사 복수지원을 허용해 우리금융그룹 지원자 중 우수인력이 한 곳에 몰려 탈락하는 일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당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350명이었지만, 경영실적 호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당초보다 50명 늘렸습니다.
계열사별 채용규모는 우리은행 250명, 광주은행 30명, 경남은행 50명, 우리투자증권 2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20명 우리파이낸셜 20명, 우리아비바생명 5~10명 등입니다.
우리금융은 학력 인플레이션과 고졸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고졸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올해 15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지원자의 계열사 복수지원을 허용해 우리금융그룹 지원자 중 우수인력이 한 곳에 몰려 탈락하는 일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당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350명이었지만, 경영실적 호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당초보다 50명 늘렸습니다.
계열사별 채용규모는 우리은행 250명, 광주은행 30명, 경남은행 50명, 우리투자증권 2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20명 우리파이낸셜 20명, 우리아비바생명 5~10명 등입니다.
우리금융은 학력 인플레이션과 고졸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고졸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올해 15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