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권희석)가 여름 성수기(7-8월) 패키지 여행 송출객수가 27만 4천여 명으로 여름 성수기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인원 모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름 성수기 최대 모객 기록을 경신했던 작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로 폭우 여파와 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하나투어는 "국적기와 저가 항공사에서도 태국 방콕, 필리핀 세부 등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증편·신규취항을 진행하면서 항공 좌석 요금이 저렴해지고 공급수급이 원할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여름 성수기 최대 모객 기록을 경신했던 작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로 폭우 여파와 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하나투어는 "국적기와 저가 항공사에서도 태국 방콕, 필리핀 세부 등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증편·신규취항을 진행하면서 항공 좌석 요금이 저렴해지고 공급수급이 원할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