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LG전자 HA사업본부장이 IFA 2011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5년까지 가전 양대 대표 제품인 세탁기와 냉장고 부문에서 유럽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영하 사장은 이 자리에서 "LG만의 독자기술로 절약(Saving)과 편리성(Convenience)으로 집약되는 핵심 소비자 가치를 제공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통적인 현지 브랜드가 강세인 시장인 만큼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투자를 병행해 선두권 입지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가 목표로 세운 유럽시장 양대 가전 부문 점유율은 2015년까지 매출액 기준 세탁기 13%, 냉장고 12.5% (빌트인 제외)입니다.
이영하 사장은 이 자리에서 "LG만의 독자기술로 절약(Saving)과 편리성(Convenience)으로 집약되는 핵심 소비자 가치를 제공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통적인 현지 브랜드가 강세인 시장인 만큼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투자를 병행해 선두권 입지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가 목표로 세운 유럽시장 양대 가전 부문 점유율은 2015년까지 매출액 기준 세탁기 13%, 냉장고 12.5% (빌트인 제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