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수해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1,206억원을 지원합니다.
기금 사업대상은 산사태 복구 및 방지에 387억원과 침수지역 하수관로 정비에 351억원 등이며 서울시는 내년 우기 전까지 모든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은 9월초까지 최종 배정할 예정이며 긴급사업에 필요한 401억원은 지난달 18일 우선 배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금 사업대상은 산사태 복구 및 방지에 387억원과 침수지역 하수관로 정비에 351억원 등이며 서울시는 내년 우기 전까지 모든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은 9월초까지 최종 배정할 예정이며 긴급사업에 필요한 401억원은 지난달 18일 우선 배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