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열 주무관은 1989년부터 서울역, 영등포역 등의 현장 근무를 가진 22년차 철도 경찰로, 철도경찰의 업무 현장과 활약상을 담은 `기찻길에 얽힌 사연과`과 `대합실에 남은 사연`이라는 2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최두열 주무관은 "앞으로도 철도 치안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철도 경찰을 알리는 일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숨은 인재 찾기`는 이번 년도에 도입된 국토부 자체 프로그램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는 숨은 인재를 찾아 포상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첫번째 숨은 인재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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