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째를 맞은 `버거킹 아시아퍼시픽 컨퍼런스`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퍼시픽지역 14개국이 참여해 프랜차이즈, 개발, 영업, 마케팅 부문 등 다양한 기준으로 심사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을 대상으로 수상 하고 있다.
한국 버거킹은 프랜차이즈, 개발, 영업, 마케팅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아시아퍼시픽의 14개 국가를 제치고 `Franchisee of the Year 2011`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버거킹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온 한국 버거킹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메뉴개발, 이벤트 마련 등의 활동을 통해 1위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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