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HEAD>
<TITLE></TITLE><!--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META name=GENERATOR content="TAGFREE Active Designer v1.7">
</HEAD>
<P>강력한 태양폭발이 발생, 전파교란 등이 우려되고 있다.
7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내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태양흑점이 폭발했다.
폭발규모는 가장 강력한 X등급으로 분류됐다.
</P>
<P></P>
<P>
천문연은 이번 태양폭발의 영향 등을 분석중이다. 태양폭발과 동시에 발생하는 고속의 플라즈마 입자(CME)가 지구에 도달하면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미쳐 전파교란이나 인공위성 운영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P>
<P>한편, 사진은 지난해 발사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태양관측위성(SDO)에 8월 9일 포착된 태양 흑점이 폭발하는 모습이다.</P>
<P>지난 8월 폭발은 최근 5년간 가장 규모가 컸으며 과학자들은 태양 흑점 폭발이 11년 주기로 강약이 반복되며 2013년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P></HTML>
<HEAD>
<TITLE></TITLE><!--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saved from url=(0019)http://tagfree.com/ -->
<META name=GENERATOR content="TAGFREE Active Designer v1.7">
</HEAD>
<P>강력한 태양폭발이 발생, 전파교란 등이 우려되고 있다.
7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내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태양흑점이 폭발했다.
폭발규모는 가장 강력한 X등급으로 분류됐다.
</P>
<P></P>
<P>
천문연은 이번 태양폭발의 영향 등을 분석중이다. 태양폭발과 동시에 발생하는 고속의 플라즈마 입자(CME)가 지구에 도달하면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미쳐 전파교란이나 인공위성 운영 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다.</P>
<P>한편, 사진은 지난해 발사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태양관측위성(SDO)에 8월 9일 포착된 태양 흑점이 폭발하는 모습이다.</P>
<P>지난 8월 폭발은 최근 5년간 가장 규모가 컸으며 과학자들은 태양 흑점 폭발이 11년 주기로 강약이 반복되며 2013년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P></HTML>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