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볼드 9900`이 출시 이틀만에 1차 예약판매가 마감됐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출시 발표와 동시에 실시한 예약가입이 1분에 1명 꼴로 신청이 몰리며 1차 예약판매가 마감됐으며 곧바로 2차 예약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랙베리 볼드 9900은 카카오톡, 은행서비스 등의 기존 스마트폰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블랙베리 특유의 쿼티자판 등 색다른 매력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제조사인 RIM코리아는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