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평생보장하는 암보험을 출시했습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처음으로 두번
째암에 대해서도 진단금을 지급하는 `(무)100세 Plus 종신암보험`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암은 이전에 암 진단이 확정된 기관과 다른 기관에 진단이 확정된 암입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처음으로 두번
째암에 대해서도 진단금을 지급하는 `(무)100세 Plus 종신암보험`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암은 이전에 암 진단이 확정된 기관과 다른 기관에 진단이 확정된 암입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