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삼각 김밥 전문점 `오니기리와 이규동`이 젊은 현대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03년 8월, 이지은 레드클럽을 시작으로 6년 동안 성공 프랜차이즈를 이끌어온 이명훈 대표가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제 2브랜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탄생시켰다.
삼각김밥은 현재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많고, 규동의 경우 한국의 자장면과 같이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식이라는 점을 공략해 이 두 가지의 메뉴를 합쳐 가격은 낮추고 전통은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발해 현재는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도 인정할 정도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남들이 놓친 틈새를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명훈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9월 7일 수요일 밤 10시
<오니기리와 이규동> 02-598-0290
2003년 8월, 이지은 레드클럽을 시작으로 6년 동안 성공 프랜차이즈를 이끌어온 이명훈 대표가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제 2브랜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탄생시켰다.
삼각김밥은 현재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많고, 규동의 경우 한국의 자장면과 같이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식이라는 점을 공략해 이 두 가지의 메뉴를 합쳐 가격은 낮추고 전통은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발해 현재는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도 인정할 정도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남들이 놓친 틈새를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명훈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9월 7일 수요일 밤 10시
<오니기리와 이규동> 02-598-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