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스타들의 인사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활동하는 이영은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직접 스케치북에 메시지를 적어 추석 인사를 전하는 사진을 통해 한가위 인사를 미리했다.
그의 손에는 "여기는 드라마 촬영장입니다. 오늘은 감정씬이 많아서 얼굴이 많이 초췌하네요. 그래도 추석인사를 드리고 싶어서"라며 "마음 같아서는 한복을 입고 인사 드리고 싶은데, 촬영현장이라 제 마음을 스케치북으로 대신합니다, 여러분..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맞이하세요"라고 애교 섞인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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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와 레인보우는 한복을 차려 입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카라와 레인보우는 "곧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한복맵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카라와 레인보우는 투명한 피부와 깨끗한 미소가 어우러져 고전적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선보였다.


최근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활동하는 이영은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직접 스케치북에 메시지를 적어 추석 인사를 전하는 사진을 통해 한가위 인사를 미리했다.
그의 손에는 "여기는 드라마 촬영장입니다. 오늘은 감정씬이 많아서 얼굴이 많이 초췌하네요. 그래도 추석인사를 드리고 싶어서"라며 "마음 같아서는 한복을 입고 인사 드리고 싶은데, 촬영현장이라 제 마음을 스케치북으로 대신합니다, 여러분..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맞이하세요"라고 애교 섞인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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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와 레인보우는 한복을 차려 입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카라와 레인보우는 "곧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한복맵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카라와 레인보우는 투명한 피부와 깨끗한 미소가 어우러져 고전적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