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최관호)가 지난해 국내 게임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정리한 `2010 게임업계 사회공헌활동백서`를 발간했습니다.
`게임업계 사회공헌활동백서`는 게임 기업들의 사회공헌 내용을 알리고,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했으며 네오위즈게임즈, 넥슨, CJ E&M, 엔씨소프트, NHN 한게임 등 협회 주요 회원사들의 지난 1년간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담았습니다.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백서 발간이 게임 기업들의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백서는 협회 홈페이지(www.gamek.or.kr)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업계 사회공헌활동백서`는 게임 기업들의 사회공헌 내용을 알리고,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했으며 네오위즈게임즈, 넥슨, CJ E&M, 엔씨소프트, NHN 한게임 등 협회 주요 회원사들의 지난 1년간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담았습니다.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백서 발간이 게임 기업들의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백서는 협회 홈페이지(www.gamek.or.kr)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