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트윈트리 타워를 임대해 플랜트 사업본부 사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영등포 여의도 사옥과 주변 빌딩에서 근무하던 플랜트 사업본부 임직원 2천명은 다음달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대림산업은 이번 이전으로 플랜트 사업본부 인력이 한 곳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고 본사와 바로 옆에 위치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등포 여의도 사옥과 주변 빌딩에서 근무하던 플랜트 사업본부 임직원 2천명은 다음달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대림산업은 이번 이전으로 플랜트 사업본부 인력이 한 곳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고 본사와 바로 옆에 위치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