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와 이진이 깜짝 DJ로 나선다.
성유리와 이진은 옥주현의 가요광장 첫 방송에서 이효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뒤 1년 만에 라디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성유리는 최근 종영된 로맨스타운에서 양정아와 함께 출연하며 기회가 된다면 달콤한 밤의 깜짝 DJ로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는 셈.
이진도 영광의 재인 촬영 준비로 바쁜 가운데 이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성유리는 "양정아 언니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고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예전에 라디오 일일 DJ를 재미있게 한 경험이 있는데, 그 때의 경험을 살려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진 역시 "양정아 언니를 대신해 달콤한 밤 청취자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앞선다"면서 "짧지만 청취자들과 함께 즐겁고 유쾌한 시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와 이진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에서 DJ로 호흡을 맞춘다.
성유리와 이진은 옥주현의 가요광장 첫 방송에서 이효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뒤 1년 만에 라디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성유리는 최근 종영된 로맨스타운에서 양정아와 함께 출연하며 기회가 된다면 달콤한 밤의 깜짝 DJ로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는 셈.
이진도 영광의 재인 촬영 준비로 바쁜 가운데 이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성유리는 "양정아 언니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고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예전에 라디오 일일 DJ를 재미있게 한 경험이 있는데, 그 때의 경험을 살려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진 역시 "양정아 언니를 대신해 달콤한 밤 청취자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앞선다"면서 "짧지만 청취자들과 함께 즐겁고 유쾌한 시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와 이진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에서 DJ로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