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승철)와 B2B 오픈마켓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건설, 기계업계를 대상으로 한 B2B 오픈마켓 론칭은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인터파크와 5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건설기계산업 협회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사옥에서 인터파크 이상규 사장, 건설기계산업협회 고광섭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2B 오픈마켓 시장 활성화’에 관한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인터파크 ‘B2B 오픈마켓’을 통해 건설기계산업계 기업들은 구매사 입장에서 사무용품, IT용품 등의 소모성 자재는 물론, 베어링, 윤활유와 같은 부품자재나 전기설비, 자동화설비 등의 계획구매와 원가절감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판매사 역시 자사 상품의 이미지와 특장점, 가격 등을 사이트에서 직접 홍보할 수 있어 마케팅 판촉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건설, 기계업계를 대상으로 한 B2B 오픈마켓 론칭은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인터파크와 5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건설기계산업 협회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사옥에서 인터파크 이상규 사장, 건설기계산업협회 고광섭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2B 오픈마켓 시장 활성화’에 관한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인터파크 ‘B2B 오픈마켓’을 통해 건설기계산업계 기업들은 구매사 입장에서 사무용품, IT용품 등의 소모성 자재는 물론, 베어링, 윤활유와 같은 부품자재나 전기설비, 자동화설비 등의 계획구매와 원가절감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판매사 역시 자사 상품의 이미지와 특장점, 가격 등을 사이트에서 직접 홍보할 수 있어 마케팅 판촉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