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에너지 축적 필요"-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1-09-19 08: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트레이드증권NHN의 3분기 실적이 소폭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성종화 연구원은 “광고업 비수기와 게임매출 성장 정체 등의 영향으로 NHN의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약하다”고 말했습니다.

성 연구원은 “4분기에는 3분기에 비해 성장성이 상당 수준 회복되겠지만 이는 광고와 게임의 성수기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현행 Biz카테고리로는 2012년 이후에도 안정적 성장은 지속되겠지만 성장 속도의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20배 이상의 PER이 어려울 것”이라고 성 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NHN이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에 대해서는 “모바일 SA와 Naver Japan, 신작게임 등 신성장엔진의 잠재력은 유효하지만 최근 2년간 주가 Trap 상단(23만원)을 뚫을 핵심모멘텀이 되기 위해선 좀 더 에너지 축적시간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당분간은 18~23만원 선에서 트레이딩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에 이트레이드증권은 NHN의 목표주가 2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