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사장은 `맛대로 촌닭`이라는 브랜드로 꽤 많은 체인점을 보유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실패 후 차근차근 재기의 발판을 다지고 있는 중이다.
실패 자체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그가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요즘, 한번 성공을 거뒀던 사람은 두 번 세 번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계획으로 하나씩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그가 경영의 파도를 타면서도 놓치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나눔. 그는 지역의 형편이 좋지 못한 이웃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동네의 옹달샘이 되고 있다.
세계 유명 프랜차이즈 `KFC`를 능가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그의 원대한 목표와 나눔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저녁 9시
그러나 그는 실패 후 차근차근 재기의 발판을 다지고 있는 중이다.
실패 자체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그가 재기를 준비하고 있는 요즘, 한번 성공을 거뒀던 사람은 두 번 세 번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계획으로 하나씩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그가 경영의 파도를 타면서도 놓치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나눔. 그는 지역의 형편이 좋지 못한 이웃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동네의 옹달샘이 되고 있다.
세계 유명 프랜차이즈 `KFC`를 능가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그의 원대한 목표와 나눔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