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오락실, 수도권에 가장 많아"

입력 2011-09-21 07: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법 오락실과 사설 경마장이 여전히 활개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21일 민주당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2008~2011년 상반기 불법오락실 단속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로 경찰에 단속된 전국의 불법 오락실은 2008년 3만5천626건, 2009년 4만1천790건, 2010년 3만2천286건, 2011년 상반기 1만803건 등으로 3년6개월간 12만505건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올해 상반기 기준 서울(2천250건), 경기(1천428건), 광주(1천149건), 부산(864건), 경남(814건) 순으로 많이 단속됐으며 충북(179건), 충남(238건), 제주(244건) 순으로 적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