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전월세 부동산대책’ 발표로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된 오피스텔 투자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취득세 100%면제, 재산세 100%면제, 양도세중과세 완화 등 각종 세재혜택 지원으로 투자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미혼층 증가, 핵가족화, 고령화가 가속화로 1~2인 가구가 늘면서 서울지역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
이러한 추세는 실수요자들의 증가는 아파트시장 침체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고 언제 오를지 모르는 아파트에 큰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적은 돈을 투자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게 낫다는 생각에서다.
한편으로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곳곳에 분양했던 오피스텔들이 많아 과연 투자성과가 기대만큼 나올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서울시 1인 가구수의 증가속도와 오피스텔의 공급가구수를 비교해 본다면 답은 너무나 확실하다. 게다가 역세권의 상업중심지에 들어가는 오피스텔의 입지 조건을 생각해볼 때 서울시내의 오피스텔 추가 공급은
거의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있다는 점을감안한다면 더 더욱 오피스텔의 상품가치는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서울 인기지역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환금성이 뛰어나면서 지하철 역세권 주변이라면 투자가치 높다고 할 수 있다. 은행보다도 높은 수익률과 평생 연금형태의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좋은 조건의 소형 오피스텔 투자는 한번 고려 할 만한 재테크 아이콘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상암동 지역에 두산건설이 ‘두산위브센티움’을 분양 중이다. 소형 오피스텔로 소액투자와 안정된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 소형주택에 살 계획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추천할 만한 신규분양이다.
서울 상암동 지역은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등의 녹지환경과 상암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CGV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우리나라 차세대 미디어시티를 꿈꾸는 서울에서도 주목할 만한 투자지역이다.
일명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로 불리우는 이 지역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56만9925㎡규모의 디지털 문화콘텐츠 집적단지 조성계획에 따라 많은 방송·미디어·문화·교육·IT 관련 업체가 입주할 지역이다. 이미 230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 하였으며 앞으로 8000여개 기업과 8만명 이상의 근무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근무 종사자는 28,000명이며 공사 중인 업체는 주)스탠포드호텔코리아, MBC본사, SBS방송국, 등 굵직한 업체만해도 7개 업체가 공사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소형 오피스텔 수요는 최고의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두산위브센티움은 지하5층~지상15층 1개동, 총 325실로 공급면적 기준 51.91㎡(약15.7) ~ 63.35㎡(약19.16)로 구성돼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교통여건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상암 일대는 홍익대와 명지대를 근처에 두고 있고 신촌방향으로 이동이 편하다. 신촌, 이대 지역의 대학가까지 배후수요로 볼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상암 DMC의 개발호재로 향후 8000개 이상 기업과 8만여 명이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DMC를 `한국판 할리우드`로 조성하기 위해 영상문화 콤플렉스 등에 총 17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바로 인근에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로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통해 지하철 6호선과, 인천공항 철도를 환승할 수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도 두루 갖췄다.
자동차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를 통해 여의도와 영등포구 지역으로 이동도 쉽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의 양평동과 여의도 일대 직장인들의 수요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건설이 시공을 맡은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2013년 04월 준공 예정이며, 중도금대출은 50%이다.. 3.3㎡당 분양가는 1,000만 원대로 모델하우스는 5호선 마포역에 위치해 있다. 선착순 호수지정 분양으로 빠른 현장 방문이 유리하다
문의 : 3275-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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