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해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130여명과 직원 가족 370여명을 초청해 `해외근무직원 가족초청행사`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이후 4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GS건설이 `글로벌 톱 티어`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해외 건설 시장에서 도전적인 목표를 세운 첫해여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허명수 사장은 "GS건설이 국내외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최고의 건설회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데는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회사도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8년 이후 4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GS건설이 `글로벌 톱 티어`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해외 건설 시장에서 도전적인 목표를 세운 첫해여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허명수 사장은 "GS건설이 국내외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최고의 건설회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데는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회사도 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안전과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