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21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2011년 신입사원 하계 수련대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입사원 수련대회는 현대건설(258명)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173명), 현대종합설계(4명), 현대스틸산업(2명), 현대C&I(2명) 등 총 5개 회사 신입사원 4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희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건설과 계열사 임원 18명도 참가해 신입사원들과 함께하며 신입사원들에게 애사심과 자긍심을 심어줘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21일 입소식에 이어 표선해수욕장에서 공식적인 수련대회 행사로 씨름, 줄다리기, 수중기마전 등 해변체육대회를 시작하며 단합과 화합의 정신, 끈끈한 동지애를 키웠습니다.
22일에는 한라산 등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함양하고 저녁에는 조별로 준비한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는 한편 단합의 시간을 갖고 글로벌 리더 도약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올해 1월 입사한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은 입사 이후 예비사원으로서 기본교양과 지식 등을 함양하며 기술직과 사무직군으로 나뉘어 국내 현장과 본사, 계열사에서 설계, 견적, 공무, 시공 등 분야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신입사원 수련대회는 현대건설(258명)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173명), 현대종합설계(4명), 현대스틸산업(2명), 현대C&I(2명) 등 총 5개 회사 신입사원 4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희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건설과 계열사 임원 18명도 참가해 신입사원들과 함께하며 신입사원들에게 애사심과 자긍심을 심어줘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21일 입소식에 이어 표선해수욕장에서 공식적인 수련대회 행사로 씨름, 줄다리기, 수중기마전 등 해변체육대회를 시작하며 단합과 화합의 정신, 끈끈한 동지애를 키웠습니다.
22일에는 한라산 등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함양하고 저녁에는 조별로 준비한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는 한편 단합의 시간을 갖고 글로벌 리더 도약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올해 1월 입사한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은 입사 이후 예비사원으로서 기본교양과 지식 등을 함양하며 기술직과 사무직군으로 나뉘어 국내 현장과 본사, 계열사에서 설계, 견적, 공무, 시공 등 분야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