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고객맞춤형 CS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직원의 착오나 실수로 예탁결제원을 2차례 이상 방문했거나 업무에 도움을 준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하의 기프티콘을 증정하기로 했으며 이미 107건의 기프티콘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맞춤형 고객사은행사로 `Customer-Know(고객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해 고객과의 친밀감도 한층 높일 예정입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고객의 65% 이상이 여성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 젊은 여성 취향의 고객맞춤형 CS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직원의 착오나 실수로 예탁결제원을 2차례 이상 방문했거나 업무에 도움을 준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하의 기프티콘을 증정하기로 했으며 이미 107건의 기프티콘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맞춤형 고객사은행사로 `Customer-Know(고객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해 고객과의 친밀감도 한층 높일 예정입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고객의 65% 이상이 여성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 젊은 여성 취향의 고객맞춤형 CS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