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2회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우수사례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일반 중소기업에 알려 중소기업의 HRD 투자 확산을 촉진하고자 개최된 행사입니다.
대상에 포스코(운영기관 부문), (주)금우산기(참여기관 부문), 이재원 씨(수료생 부문)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수료생 100만원, 기관 300만원)을, 그 외 박진만 씨 등 9개 업체(또는 개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표창과 포상금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특히, 포상과는 별도로 수상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선발을 통해 국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 관련 운영기관은 사업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송영중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대회를 통하여 발굴된 사례는 산업현장에 벤치마킹 사례로 제공하는 한편, 중소기업 직업능력개발 사업개선 사항에 반영하여 근로자의 능력개발 지원사업에 다각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우수사례는 11월 중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중소기업 등 유관기관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일반 중소기업에 알려 중소기업의 HRD 투자 확산을 촉진하고자 개최된 행사입니다.
대상에 포스코(운영기관 부문), (주)금우산기(참여기관 부문), 이재원 씨(수료생 부문)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수료생 100만원, 기관 300만원)을, 그 외 박진만 씨 등 9개 업체(또는 개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표창과 포상금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특히, 포상과는 별도로 수상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선발을 통해 국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 관련 운영기관은 사업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송영중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대회를 통하여 발굴된 사례는 산업현장에 벤치마킹 사례로 제공하는 한편, 중소기업 직업능력개발 사업개선 사항에 반영하여 근로자의 능력개발 지원사업에 다각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우수사례는 11월 중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중소기업 등 유관기관에 보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