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꿈나무 모델 장윤주와 닮은 꼴이 등장했다. 장윤주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출연자라서 더욱 화제다.
온스타일은 도전! 수퍼모델 KOREA 2 스페셜 토크쇼에서 한 도전자가 장윤주를 완벽하게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24일 방송에서 도전자 이송이가 장윤주 특유의 말투부터 표정, 행동까지 완벽하게 연출하며 장윤주 빙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것.
실제 그는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방송 초반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매번 부족한 표현력을 지적 받으며 탈락했었다.
그러나 이번 스페셜 토크쇼를 통해 그가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해 장윤주 패러디를 선보인다.
이송이는 심사할 때 장윤주 특유의 나즈막하면서도 안타까운 한숨을 섞은 말투와 "이제 제 손에 남은 사진은 2장입니다"라는 등 고정적인 멘트를 완벽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아쉽고 안쓰러운 듯한 표정에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살짝 흔드는 모습들까지 모두 따라하며 장윤주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장윤주 조차 "내가 봐도 정말 똑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뉴욕패션위크에서 펼쳐진 파이널 쇼에서의 TOP2의 활약부터 최종 우승자의 탄생까지 담은 최종회는 10월 1일 밤 11시 방송된다.
온스타일은 도전! 수퍼모델 KOREA 2 스페셜 토크쇼에서 한 도전자가 장윤주를 완벽하게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24일 방송에서 도전자 이송이가 장윤주 특유의 말투부터 표정, 행동까지 완벽하게 연출하며 장윤주 빙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것.
실제 그는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방송 초반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매번 부족한 표현력을 지적 받으며 탈락했었다.
그러나 이번 스페셜 토크쇼를 통해 그가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해 장윤주 패러디를 선보인다.
이송이는 심사할 때 장윤주 특유의 나즈막하면서도 안타까운 한숨을 섞은 말투와 "이제 제 손에 남은 사진은 2장입니다"라는 등 고정적인 멘트를 완벽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아쉽고 안쓰러운 듯한 표정에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살짝 흔드는 모습들까지 모두 따라하며 장윤주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장윤주 조차 "내가 봐도 정말 똑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뉴욕패션위크에서 펼쳐진 파이널 쇼에서의 TOP2의 활약부터 최종 우승자의 탄생까지 담은 최종회는 10월 1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