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로 입은 손실이 1조8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사철 한나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스캘퍼(초단타 매매자)를 포함한 개인투자자의 ELW 거래 손실이1조8천1백억원에 달했습니다.
연도별 손실액은 2006년 2천4억원, 2007년 1천48억원, 2008년 5천647억원, 2009년 5천317억원, 2010년 4천148억원입니다.
반대로 이 기간동안 한국거래소는 725억원을 벌었고 유동성공급자(LP)도 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사철 한나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스캘퍼(초단타 매매자)를 포함한 개인투자자의 ELW 거래 손실이1조8천1백억원에 달했습니다.
연도별 손실액은 2006년 2천4억원, 2007년 1천48억원, 2008년 5천647억원, 2009년 5천317억원, 2010년 4천148억원입니다.
반대로 이 기간동안 한국거래소는 725억원을 벌었고 유동성공급자(LP)도 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