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울산 전하동 일산아파트 2지구를 재건축한 `울산 전하 아이파크`를 일반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전하 아이파크는 12~28층 12개동에 전용면적 72~116㎡ 991가구로 이뤄진 대단지 아파트로 이 중 145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입주 예정은 2012년 7월이며 오는 30일 울산 동구 일산동에서 모델하우스를 엽니다.
현대산업은 “울산 동구지역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소, 현대자동차 등의 배후주거지로 수요층이 가장 풍부한 곳으로 평가 받는다”며 “울산 전하 아이파크가 입지한 전하동은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울산의 명문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울산 전하 아이파크는 12~28층 12개동에 전용면적 72~116㎡ 991가구로 이뤄진 대단지 아파트로 이 중 145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
입주 예정은 2012년 7월이며 오는 30일 울산 동구 일산동에서 모델하우스를 엽니다.
현대산업은 “울산 동구지역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소, 현대자동차 등의 배후주거지로 수요층이 가장 풍부한 곳으로 평가 받는다”며 “울산 전하 아이파크가 입지한 전하동은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울산의 명문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