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삼성전자에서 서비스 중인 `로스트사가`가 태국 공개 테스트에 돌입한합니다.
현지 파트너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퍼블리셔인 ‘아시아 소프트’로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카발 온라인`, `서든어택` 등 다수의 국내 게임을 성공시킨 회사입니다.
조이맥스는 `로스트사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게임 모드에 태국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현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종 마무리 점검이 될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의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는 11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현지 파트너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퍼블리셔인 ‘아시아 소프트’로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카발 온라인`, `서든어택` 등 다수의 국내 게임을 성공시킨 회사입니다.
조이맥스는 `로스트사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다채로운 게임 모드에 태국 이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현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최종 마무리 점검이 될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의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는 11월 초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