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메쎄 여성화의 `스판 부티`(左), `빈티지 하프 부츠`(右). 각각 10만5천원, 14만9천원.
▲ 사진 2. 상반기 판매 1위 상품 `크라제 스테이크` 방송 장면.
롯데홈쇼핑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10가지 대표 상품을 선정해 10월1일부터 이틀간 특가로 선보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홈쇼핑은 메쎄 여성화, 해리메이슨 시계, 콜핑 등산복, 크라제 스테이크, 퍼실 세탁세제 등 그동안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상품 10가지를 내놓습니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메쎄 여성화`의 `스판부띠`와 `빈티지 하프 부츠`를 각각 10만5천원과 14만9천원에 판매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적립금 10%와 10% 할인쿠폰, 무이자 10개월 혜택을 제공합니다.
다음날인 2일에는 지난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인 `크라제 비프스테이크` 160g 21개들이 1세트를 5만9천900원에 판매하며 `크라제 치킨스테이크` 150g 1개를 함께 묶어 판매합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주말 롯데홈쇼핑 최고 히트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